아르테리온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결성된 반제국 연합군.
루스베키아 왕국을 중심으로 하이데벨 연맹, 앙게르, 무스타르, 크로첸의 잔존 세력이 연합하여 제국의 수도를 압박하고 있다. 연합군은 전력을 세 개의 부대로 나누어 수도와 황궁을 포위하는 동시에 여러 방면에서 진격 중이다.
1. 반제국 연합군의 전투 배치
제1군 — 주력 부대 (빨강)
연합군의 주력 부대로, 아르테리온 제국의 수도와 황궁을 둘러싸는 포위 진형을 구축하고 있다.
황궁 동쪽에 위치한 그레이우드 숲 일대에도 연합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숲을 경계로 제국군과 대치 중이다.
제2군 — 북부 방면 (보라)
제국 수도 북쪽의 힐랄산맥 방면에 배치된 부대다.
산맥을 따라 수도 북부까지 진출하여 제국의 방어선을 압박하고 있다.
제3군 — 서부 방면 (초록)
북서쪽 해상 너머에 위치한 무스타르 방면에서 동쪽으로 접근하는 부대다.
무스타르 선단이 출항하면서 제국을 향한 새로운 진군축이 형성되고 있다.
2. 전쟁의 중심, 아르테리온 황궁
연합군이 압박하는 최종 목표는 아르테리온 제국의 황궁이다.
제국 역시 수도 방어를 위해 병사 2만 명, 용병 5천 명, 마법사 10명을 동원하고 있다.
황궁 북쪽의 힐랄산맥과 동쪽의 그레이우드 숲은 현재 전황을 이해하는 중요한 지형이다. 특히 그레이우드 숲은 연합군이 진을 친 전선으로, 숲 너머 가까운 곳에 황궁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 국가가 손을 잡고 제국을 압박하는 가운데, 아르테리온의 황궁을 둘러싼 긴장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