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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
칼리스
아스티나와 테오도르
아스티나와 테오도르
아스티나
아스티나와 테오도르
디에나와 벨로나
각자의 선택
아스티나를 간신히 달래 그녀의 막사에 데려다주고 나온 칼리스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떨쳐내려 할수록 불안은 묵직하게 가슴을 짓눌렀다. 자신을 외면하던 아스티나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았다. “주군, 여기 계셨군요. 한참 찾았습니다.”카시안이 가까이 다가왔다. 여러모로 지쳐 있던 칼리스는 가벼운…
황자의 숲
헤스티아는 며칠째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황궁에서 처음 아침을 맞은 날, 승전 연회복 준비로 부티크에서 방문했을 뿐 이후에 그녀를 찾아오는 손님은 없었다. 사람들의 관심은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2황자와 황녀를 거쳐 가까운 방계까지 뤼네와 공명을 시도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