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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남

카일리스 에르네스트

에르네스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이벨린 황녀의 호위기사.노아르와 이벨린이 에르네스트에 머물던 시절부터 두 사람과 함께하며, 황궁으로 돌아온 뒤에도 쌍둥이의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곁을 지키고 있다. 냉철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맡은…

홀던

발드라이크의 기사이자 이안이 가장 신뢰하는 부하 중 한 명.카라스와의 전투부터 바라샤를 쫓는 여정까지 여러 위험한 순간을 함께하며, 이안과 오랜 시간 실전에서 호흡을 맞춰 온 든든한 동료다.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상대가 누구든 할 말은 하는…

레오드 루스베키아

루스베키아를 다스리는 젊은 국왕이자 뛰어난 지략을 지닌 군주.가볍고 능청스러운 태도와 달리 상황을 빠르게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인물이다. 여유롭고 유쾌하지만 왕으로서의 선택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자신의 사람에게는 다정하고 너그러우면서도,…

칼리스 다스 발레리온

황제의 명령을 수행하는 제국 최강의 기사이자 ‘황제의 사냥개’.압도적인 무력과 잔혹함으로 악명 높은 인물이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인간이 아닌 마지막 용족이다. 냉혹하고 오만하며 자신의 힘과 판단을 절대적으로 믿는 성격의 소유자.빼앗긴 심장을 황제에게 저당 잡힌 채…

노아르 레제프 아르세리온

루멘티아 제국의 제1황자이자 가장 강력한 황위 계승 후보.타고난 힘과 권력, 오만할 만큼 강한 자신감으로 언제나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며 살아왔다. 냉정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의 사람과 자신의 것을 향한 소유욕이 강하다.그러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안 발드라이크

천 년 동안 황실의 검으로 군림해 온 발드라이크 대공가의 서자.차별과 냉대 속에서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자리를 만들어 온 뛰어난 검사이자 기사. 냉정하고 절제된 성격 뒤에 깊은 다정함과 책임감을 감추고 있으며, 자신보다 타인을 지키는 일에 익숙하다.헤스티아와의…